도착 - 上 읽는 것

2008.02.09.月

투시원근법 학교 - 기본편

시이나 미사코 지음, 이성빈 옮김 / 마고북스






투시원근법 학교 - 실전편
시이나 미사코 지음, 이성빈 옮김 / 마고북스






우연히 서점에서 발견하고 바로 꽂혀서 집에 돌아가자마자 바로 주문한 놈들....지금까지 답답해 했던 것들이 이거 보면서 아주 속 시원하게 뚫리는 듯한(그야말로 앓던 이가 빠지는 정도의) 쾌감까지 주는 책이라고 주저없이 말할 수 있다-_-; 퍼스에 대해서 이렇게 친절하게 설명한 책이 지금까지 있었던가....(대부분은 건축 관련 책들이 태반이라)9월/12월에 나왔던데 진작 좀 발견했더라면....'지금 알고 있는 걸 그때도 알았더라면'이라는 류시화의 시가 생각나는구나; 정말 책날개의 모 독자 서평대로 지금까지의 삽질들을 무색하게 하는 책.

근데 좀 민망한 소릴 하자면...이거 적기 전까지 계속 지은이를 '마'사코로 알고 있었다....ㄱ-;;

봉신연의 완전판 5
후지사키 류 지음 / 대원씨아이(만화)






봉신연의 완전판 전반(...이래봐야 난 정발만을 모으고 있기 때문에 이건 좀 어폐가 있지만-_-;)에 대한 언급은 한 적이 있으니 굳이 말할 건 없는데....;
.....'희미'가 '귀인'에게 언니라고라?!@ㅁ@?!;;;;; 한참 생각없이 읽다가 귀인이 희미 '언니'라고 하는 거 보고 식겁했다...;; 내가 지금까지 (예를 들면 구판 번역의 오류로)잘못 알고 있었던 건가.. 아님 그야말로 식자를 잘못 넣은 건가...;; 1권부터 다시 읽어서 확인해 봐야 할까나...--;;

그나저나 무길이 출세했구나~ 이렇게 초반부에 표지로 떡하니 박혀서 나오고 말이지;;(어차피 표지 일러는 오래전에 다 확인은 해봤지만...단행본 2권 차지한 조공명 어쩔....-_-)